HOME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작성일 : 16-02-23 17:25
원샷퀵 드론퀵서비스 시대 선두주자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681  
전 세계의 이목을 한데 모으며 부산 BEXCO에서 열렸던 ‘2016 드론쇼 코리아’가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유수의 드론 업체들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에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드론을 활용하고자 하는 젊은 기업인들이 모여 미래 드론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전문가들이 꼽은 첨단 산업의 메신저이자, 앞으로 범람할 미래형 서비스의 주인공으로 지목되고 있는 드론은 무인항공기로서의 첫 등장 이후, 근 20년에 걸친 시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
사실상 일반에 가장 먼저 알려진 드론이라 볼 수 있는 미공군 무인정찰기 MQ-1 프레데터는 1995년 첫 실전에 투입된 후, 대중 매체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목표에 정확히 도달하는 비행능력과 긴 비행시간, 고해상도 촬영 장비를 통한 탁월한 정찰능력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반향을 몰고 오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무인항공기(Unmanned Aerial Vehicle)로 불리던 해당 기종들이 본격적으로 ‘드론’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일반에 보급된 멀티콥터의 영향이 크다.
당시의 드론은 4개 이상의 로터와 가벼운 동체, 그리고 조종용 컨트롤러를 통한 비행이 특징이었다. 이후 컨트롤러가 스마트폰으로 대체된 드론이 발매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현재 드론의 보편적인 외형이 갖춰진 것도 이 시기라 볼 수 있다.
이후 드론은 항공촬영과 레저,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어느덧 현대인의 일상 속에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한 업체가 드론을 이용한 퀵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선언하고 나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현재 국내 유력 드론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고 밝힌 원샷퀵서비스는, O2O 퀵서비스로 물류업계 진화를 이끌고 왔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맞춤형 퀵서비스시스템 구현, 고객 안심 배송시스템 도입 등 퀵서비스 분야에 끊임없이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시도해 왔다.
원샷퀵서비스 이영종 대표는 "각종 서비스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첨단 기술로 드론 기술을 주목하고 있었다"며 "드론 기술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퀵서비스 분야에 접목해 드론 배송을 현실화하기 위한 장기적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영종 대표는 최근 개최됐던 2016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하여 관련 업체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며 구현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전했다.
이영종 대표는 "현재 관련 업계에서는 기반 시설을 확립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면 약 5년 후에는 드론 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원샷퀵서비스는 드론업체와 긴밀한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을 이용한 미래 배송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기술적 혁신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끌어낸다. 그리고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고 개척해 나가는 이들의 몫이다. 머지않은 미래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퀵서비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